[바퀴벌레 박멸 프로젝트] 1. 바퀴벌레는 어떤 놈? (사진없음) ETC

1년반동안 보이지 않던 바퀴를 어제부로 두마리째 잡아서 화형에 처했다.
지금도 어딘가 숨어있을 바퀴의 박멸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글은
1. 바퀴벌레는 어떤 놈?
2. 집안에서 바퀴를 멸종시키자!
의 순서로 실릴 예정이다.


http://blog.naver.com/gorfalas?Redirect=Log&logNo=140051821579


 바퀴목은 곤충강에 속하는 목으로, 현생종은 여섯 개의 과가 있으며, 미국바퀴벌레, 자이언트바퀴벌레, 들판바퀴벌레, 사막바퀴벌레, 갈색두건나무바퀴벌레가 각 과에 속한다. 크기는 동양바퀴벌레가 약 2.5cm, 독일바퀴벌레가 약 1.5cm, 미국바퀴벌레가 약 3cm이다. 열대의 바퀴벌레는 대부분 이보다 훨씬 크며, 9cm에 달하는 종류도 있다. 분포지역은 극지방과 해발 2000m 이상인 곳을 뺀 세계 전역으로, 대부분이 열대나 아열대 지방이다. 그 중 50종이 인간의 생활 장소에 적응하여 집 근처에서 서식하고 있다.

 바퀴벌레의 종류는 전세계적으로 4천여 종이 분포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 발견 가능한 가주성 바퀴는 4종이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독일바퀴(Blattella germanica)와, 하수도나 정화조에서 주로 서식하는 미국바퀴(Periplaneta americana)는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서 발생한다. 일본바퀴(Periplaneta japonica)는 주로 중부지방에서 서식하고, 먹바퀴(Periplaneta fuliginosa)는 따뜻한 남부지방의 제주도에서 주로 발생한다.


 바퀴의 복부에는 영양 물질을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물, 먹이를 먹지 않고도 10일 이상 살 수 있으며 물만으로도 3주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 바퀴의 배설물 또는 탈피한 껍질 등은 부서져 미세한 입자로 먼지 중에 떠다니다가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의 피부, 기관지 등에 접촉하여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부분적으로 소화된 물질을 토해내는 습성과 다리의 극모, 털에 박테리아, 바이러스, 각종 기생충 등 병원균을 묻혀 식중독을 비롯한 100여종의 병원체를 매개하여 전염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미국의 검은 집바퀴의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 실험결과

 - 위험에 처했을 때 -

* 지상에서의 최고속력 시속 150KM
* IQ 340이상 급격히 상승
* 공중 비행시의 최고속력 시속 124KM
* 숙주가 독극물에 의해 사망시 그의 자손은 해당 독극물에 대한 내성 획득
* 플라스틱, 스티로폼, 폴리에스틸렌, 에폭시 섬유 등 인간이 제조한 합성 물질, 채소, 썩은 동물등, 가리지않는 식성
* 초당 25회의 자기회전 방향 전환 능력
* 지네의 독성에 버금가는 독 분비
* 절단 부분에 대한 신경 차단 능력 고통을 느끼지 않음
* 장 안에 편모충류가 공생하고 있어 목재의 섬유소(셀룰로오스)를 분해시킨 후 흡수한다
* 암컷의 일생 동안 약 20~30번의 임신.
* 교미시 수컷이 암컷에게 직접 자신의 세포를 전달 하므로 암컷은 이를 받아 언제든 산란기가 되면, 수컷에게서 받은 세포로써 한번의 교미로 일생동안 번식가능

* 냉기에 대한 강한 저항력.
*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함
* 눈이 퇴화되어 빛을 싫어함.
* 사망후 분해되어 공기중에 병원균 살포.

 하지만 이 녀석들도 분명히 천적이 있을터. 도마뱀붙이나 농발거미가 바퀴들의 천적이라고 하는데, 자연에서 살던 그들이 천적들에게 쫓겨 숨어들어온 곳은 결국 사람들의 집 안.

흔히 알려져 있는 바퀴와 개미는 천적관계는 아니고 두 곤충이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사이가 안 좋은 것이라고. ^^


 또한 바퀴벌레는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 같이 3억 5천만년전의 석탄기때부터 지구상에 살아 온 살아있는 화석이다. 그들은 공룡의 멸종을 목격했고, 몇 번의 빙하기도 무리없이 버텨왔고, 심지어는 원폭을 맞아도 끄덕없었으며, 최근에는 우주에서 벌어진 바퀴벌레의 임신실험(이것 참 어감이 이상한걸)도 성공했다고 한다.


[출처] 바퀴벌레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작성자 툴




http://www.cesco.co.kr/


 바퀴 암컷은 한번의 교미로 정충을 보관하여 평생 8회 정도 산란하며 암컷 한마리가 1년에 10만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하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좁은 틈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해 낮에는 주로 서식처에 숨어 지내며 초당 28cm를 이동할 정도로 빠르다. 또한, 집단으로 생활하며 동료의 사체나 배설물부터 사람의 타액 등 먹지 못하는 것이 없는 잡식성이다. 특히,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반 소화된 음식을 토해내서 식중독 등 여러가지 전염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천식이나 알러지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유아를 가해하거나 40여종의 병원균을 옮기는 위험한 해충이다.


- 독일바퀴
* 성충의 몸길이는 13~16mm정도로 가주성 바퀴 중에 가장 소형이다.
* 암수 거의 동시에 성충이 되고 7~10일 내에 교미한다. 숫놈은 여러 회 교미하나 암놈은 일생을 통해 1~2회 밖에 교미하지 않는다.
* 암놈은 일생동안 4~8회 산란하고, 한번에 32~48개의 알을 부화시킨다.
* 바퀴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27℃이다. 성충의 수명 : 100 ∼120일정도이다. 

- 먹바퀴
* 가주성 바퀴 중 미국바퀴 다음으로 큰 종 (30∼38㎜)
* 성충의 수명 : 1년 정도
 

- 미국바퀴
* 가주성 바퀴 중 가장 대형 (35∼40㎜)
* 성충은 복부 끝까지 덮는 완전한 날개가 생기며, 약간의 활강은 가능
* 성충의 수명 : 1년

* 최적 온도 : 29℃ (23∼33℃범위, 20℃이하에서는 활동이 저하)

* 중앙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열대지방에 높은 서식밀도를 보이고 있는데 온대지방에도 침투하여 적응한 종으로 국내에서는 남부지방에 국한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서울을 중심으로한 중부지역에서도 발견된다.


- 일본바퀴
* 중형( 2 ~ 2.5cm) 바퀴로 몸 전체가 흑갈색이다.
* 암놈은 3 ~ 4 개월 생존하면서 14개 정도의 난협을 산출한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야외에서 채집된 예가 없으나 일본에서는 주택 부근의 숲속에서 서식하고 있어 반옥외성인 바퀴로 알려져 있고, 옥외서식 개체의 경우 겨울에는 동면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http://www.ksc119.co.kr/한국위생공사


- 야행성해충이며 낮에는 보이지 않는 곳이나 나무껍질속, 장판밑, 씽크대, 문고리속, 정수기속에 숨어있다.
- 화석을 통하여 3억 5천만년전의 모습과 변화없다. 그 이유는 포유동물을 쉽게 전멸시킬 수 있을 정도의 방사능치에도 견딜 수 있고 물만 먹고도 1달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종이,가죽,전선,머리카락,가래침, 굳은 피, 오물, 동물의 시체 등을 먹으면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가며 먹기 때문에 병균과 병을 전달한다.

- 매6주마다 40마리들이 알주머니를 생산 엄청난 번식력으로 1년이면 40만마리로 늘어난다.

- 배설물을 먹는다. 자체의 소화효소가 부족하여 동료나 타 동물의 배설물을 통해 섭취한다.
- 본래 열대 지방의 곤충이므로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전선이나 컴퓨터 칩을 갉아 먹기에 고장의 원인이 된다.

- 갓난아이의 귓속, 인터폰 전선속, 밥통속, 전화기속, 핸드백속에 알자루를 잘라 놓고 다닌다. 서식처에 모여사는 군집생활을 하며 자신의 몸이 눌려지는 좁은 틈새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 토할 때 병원체가 섞여 나오기도 하고 배설물(똥)에도 병원체가 섞여 나온다.

- 유수분 없이도 버틸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과 뛰어난 생식력

바퀴는 매우 강인하여 다리나 더듬이를 잃어 버려도 살 수 있다. 긴 시간 동안은 아니지만 낮게는 영하12°C, 습도 40%에서 먹이와 물이 없이 각각 20일과 42일을 살 수 있으며, 마른 먹이만 있을 때는 각각 15일과 40일, 물만 있을 때는 35일과 90일을 살 수 있다.

- 정화조, 정수기 물 속에서 살다가도 쉽게 나온다.

- 야간 활동성으로 빛을 싫어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고 불완전변태를 하는 해충으로 알⇒유충⇒성충으로 발육한다.


- 가주성 바퀴가 사람에게 가하는 피해에는 바퀴의 배설물 및 탈피껍질 등의 미세한 입자가 알러지 체질인 사람의 피부, 기관지를 자극해 일어나는 기관지천식, 비염, 아토성 피부염 등이 있다.


- 정화조, 하수구, 쓰레기장을 헤집고 다니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각종 기생충을 다리의 극모나 털에 묻혀서 옮기고, 일단 섭취한 먹이를 얼마 후에 토해낼 때나 소화기관을 걸쳐 변과 함께 배설할 때 병원성세균 40여 가지로 인한 살모렐라균에 의한 식중독, 이질, 장티푸스, 폐렴 등의 질병을 가정에 유발시킵니다.


- 어린이 천식, 세균 40여종(살모렐라, 바이러스, 원생생물, 곰팡이류 등 40여종의 병원성 세균), 식중독(이질, 장티푸스, 살모렐라, 패렴, 결핵, 뇌척수막염, 십이지장충, 조충, 해충 같은 연충류의 알)


- 바퀴벌레가 많이 있는 가정의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코감기를 달고 산다. 바퀴벌레는 불완전변태 해충이다. 알집에서 부화되어 구데기로 나온 후 곧 허물을 벗고 바퀴벌레가 되는데 그 허물이 가루가 되어 집먼지와 함께 코와 기관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독일바퀴 (Blattellagermanica)]

일반적으로 주방과 욕실 등 어둡고 따뜻하며 습기가 있는 0.4cm 정도의 틈이면 충분히 살 수 있으며 음식물건조대, 싱크대바닥, 식기건조대, 깨진 타일틈, 냉장고 뒤편, 싱크대 뒤편, 욕실 틈 등에 서식한다.


[미국바퀴 또는 이질바퀴 (Periplaneta Americana)]

일반적으로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지하실이나 하수관 등에서 발견되면 실내보다 실외 보일러 배관 주위, 지하실 스팀파이프 주변, 맨홀 주변 등에서 발견되고 국내에는 남부지방(부산, 광주)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서울에서도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바퀴, 집바퀴 (Periplaneat Japonica)]

대개 습도가 충분한 곳에서 발견되며 지하실 공간, 라디에이터 주변, 보일러 온수배관 주변, 오븐의 주변 등과 서울과 대전 등 중부지방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데 군산과 호남지방에도 개체수의 채집기록과 저온에 적응한 바퀴로 세계적으로 가장 북방에 서식하는 특이한 종이다.


[먹바퀴, 검정바퀴 (Periplaneta Fuliginosa)]

일반적으로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지하실이나 하수관 틈에 발견되며 특성 또한 미국바퀴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가주성 바퀴 중에는 미국바퀴 다음으로 큰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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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태풍의눈 2008/06/11 20:22 # 답글

    -0-..난 이런 거 따위 알고 싶지 않아[..] 내가 마군의 모든 포스팅을 참 열심히 봤지만[..].......이건 그냥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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